싸움을 멈추게 하는 것이 진정한 무라는 것. 전쟁은 나의 목적을 상대방에게 관철시키기 위한 정치의 또다른 형태라고 말하던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일단 전쟁이 날 경우, 지켜야 한다는 명분이 있기에 그는 누구보다도 용감하게 싸우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출처] 이순신의 지과 정운의 정충보국|작성자 마그누스 https://blog.naver.com/peace0919/90003169405 1. 나의 의지를 적에게 강요하는 폭력행위 2. 다른 수단에 대한 정치의 3. 새로운 삼위일체 (현대전쟁: 국민의 분노 (연료) + 새로운 정신활동 영역 (순발력) + 지성과 이성의 영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