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수요일 for advice to be adoptable, it should it is important to reflect on my experience and share what happened. i'm curious whether claude can help me answer these question using my philosophy derived from my writings. I feel the preparation as early stage startup 1. 현재는 어떤 연구를 하고 계신지, 그리고 처음 유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유학을 준비하실 때부터 탐구하고 싶은 연구 주제가 명확하셨는지, 아니면 연구를 진행하면서 점차 방향을 잡아가신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scholars should have gravity of one's research is one advice i adopted. if you read certain paper, letting people able to infer "oh this is written by A" is my goal. in this sense, allowing flexibility in one's research is recommended. that being said, finding fundamental question helps one to become expert of that question (e.g. charlie fine's clockspeed, andrew gelman's bayesian modeling, scott stern's economics of idea, vikash mansinghka's probabilistic program) opportunity to sell oneself is greatest benefit for preparing for studying abroad. 1. choose which research question and methodology to pair 2. know your strength and weakness 3. what you lack domain, theme, profess 만약 처음부터 뚜렷한 관심 분야가 있으셨다면, 그에 맞는 활동이나 CV에 적을 수 있는 내용들을 어떻게 준비하셨는지도 함께 궁금합니다. 2. 유학을 준비하실 당시, 학점이나 연구 실적이 어느 정도 있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학점이 4.0이 넘지 않고, 연구 경험은 있지만 아직 논문은 없는 상태라 지금 바로 지원하는 것이 괜찮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석사 과정을 마친 후에 유학을 가는 것이 더 나을지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3.지원 전에 교수님들께 컨택을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 > 만약 컨택을 하셨다면, 몇 분 정도에게 연락을 드리셨는지, 그리고 답변을 얼마나 받으셨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 또한 컨택 시기는 언제가 가장 적절할지도 고민이 되는데, 여름에 하는 것이 좋다는 분도 있고, 10월이나 11월쯤이 적기라는 말씀도 있어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I did during August - if you ---- apply during 2021 - [[SOP_HyunjiMoon_MIT.pdf]] apply during 2022 - [[SOP_HyunjiMoon_Columbia_IEOR.pdf]], apply during 2023 - [[SOP_Trsp_PHD_AHMoon.pdf]] apply during 2024 - [[NBER Application.pdf]] scholarship during 2025 - [[snuae_scholarship]] [[snuaee장학금 수상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