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 위주로 이야기하기 [[10-04|25-10-04]] 예진, 수연: 산공인 두 분께서, 값진 유학준비 과정을 보내셨으면 좋겠는 마음에, 두분께 허락받고 단톡방 만듭니다. 강예진님은 산공16, 김수연님은 산공21입니다. 저한텐 유학준비시절이 그때까지 경험해봤던 가장 큰 불확실성 최적화 과정이라 버거웠는데, 간절한 마음만 있다면 기적이 ⭐️일어나기도 하고 ⭐️ 그렇습니다. 잘 되실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