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ckster makes the world에서 밝혔듯, 로키, ?, 헤르메스와 같은 캐릭터는 세계에 지속적 활력을 공급하는, self referential하고 playful한 존재다. 창업 literature라는 장르가 이를 문화화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이유는 alexnet의 창시자의 랩문화 "build what you need, use what you've build"와도 통하며, 개인이 understan하지 않은 need를 solve하려는 모든 시도를 skeptical한 눈으로 바라본다. 1인1창업시대라는 개인적 벤처의 성공확률은 내생적이지 않다. 본 논문 작성과정에서, 저자의 열망 집중도 수준을 판단했고, 선택적으로 무지할 차원을 정했다. 또한 해당 벤처의 자연적 복잡성을 구성하는 주요 요인 ( C=4; 학계의 이론가와 실증가, 실무의 창업가와 비창업가)을 모델링했고, 각 요소들 별로, 요소들 간 상호작용또한 모델링해보았다. 이 모델에서 likelihood phi (1-phi)^4라는 가능도를 얻었고, 정보통합비용도 조직복잡도, ?? 등의 요인을 고려해 /one sample 정도로 추산했다. 내게 prescribe된 (mu*, tau*) = 1/5, V/i*C = (내 글의 임팩트 (내 글을 읽고 행동변화가 촉구되는 사람수 - 창업 시 합리적 무지를 실천하는 (비창업자들을 꿈꾸는 단계 창업자로 해석함으로써 예비창업자의 scope를 늘림)) * 하루 )/ (현지가 특정정보를 받아들였을때 문화화되는 시간 (하루) *4) 정도로 높기때문에 현지는 집중하고 있다. 기업가정신 학자들에게: 성공 확률의 내생화는 이론과 경험을 연결하며, 복잡성, 정밀도, 성과 간의 관계에 대한 검증 가능한 예측을 제공한다.